기왕에 내친김에 확실하게 팔불출이 됩니다.
납작한 돌을 세켜 쌓아서 만든 분경입니다
생명토를 개서 벽돌 쌓듯이 포갰구요
정상에 진달래가 원추리도 있구요.
맨 밑에 원추리가 심어졌는데 지난해는 꽃은 안폈습니다.
원추리 뒤로 바위채송화가 심어졌습니다.
정상에 심어진 진달래입니다.
호랑이 발톱인지 바위솔인지도 심었습니다.
술패랭이입니다.
여기에도 앵초는 심어지구요.
무늬애란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부처손이 있습니다.
아이디어 제공차원에서 팔불출이 됐습니다
'화분의 나무(분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검팽나무 화분 바꾸기(분갈이) (0) | 2007.07.04 |
---|---|
석부분재의 완성 (적송) (0) | 2007.04.26 |
조성한지 2년된 분경~~~1 (0) | 2007.04.09 |
단풍철쭉(방울철쭉) (0) | 2007.04.05 |
느티나무 화분에 사철나무를~~~! (0) | 2007.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