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산천 우리자연

1821~1850년청나라 때 중국 소주의 주문은(周文殷)이 발견하여 일명 '주문은'이라 전해 오는 소심 중 최고의 명성을 지닌 명화이다. 처음에는 문단소(文團素)라고 하였으나 나중에 이와 유사한 품종이 나와 같이 문단소라 부르다가 그 것과 비교한 결과 더 우수하였으므로 '노(老)'자를 붙여 ..

우리 보춘화와 같은 종류로 보이는 충국 춘란입니다. 올해 꽃을 한송이 올렸는데 보춘화와는 아주 약간 다른 느낌입니다. 아주 미향이 있는것 같고 녹화보나는 엷은 화색도 좀 다르고... 연두색으로 좀 밝지요 ? 설판이 우리 보춘화와는 어색하게 다릅니다. 몇년전에 대천에서 올라온 손..

중국이 고향이라고 하는데 명품란중 하나랍니다. 소심인데 난화에서 소심이란 설판(혓바닥)에 붉은색이 없이 꽃잎과 같은색인 꽃을 소심이라고 합니다. 150년전 도광년대에 소주의 주문은이 발견한 일명 주문은이라 전해내려오는 유명한 소심의 명화이다. 발견 후에 새로 문단소가 출현..

백두산이 고향이라고 했는데 알수 없습니다. 중국에서 왔을수도 있지요.

오래전에 보령시에 계신 진단산님이 보내주신 난 종류중에 중국춘란입니다. 우리 보춘화는 아직 더 기다려야 할것 같고... 중국춘란인데 우리 보춘화보다 설판의 색상이 진해 보입니다. 중국춘란 소심 노문단소(老文團素) 150년전 도광년대에 소주의 주문은이 발견한 일명 주문은..

아직은 추측입니다. 동양란인데 몇년전에 아는이가 분갈이를 해달라고해서 분을 바꾸면서 몇촉 떼어 놓았습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산천보세라고... 향은 못 느끼겠고 꽃색이 특이합니다 잎에 복륜무늬가 들긴했는데 이종은 무늬가 좋은것은 아주 진하게 든것이 보입니다. 전초는 이렇습니다.

누가 난 분갈이를 해달라고 해서 화분 사고 식재사고 해서 분갈이를 하면서 잎에 무늬가 든넘 한촉을 떼어 놓은것이 화분이 세개 꽃이 폈는데 향이 쥑입니다. 꽃은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향은 아주 진합니다.

요거 난 종류같기도 하고 바위에 붙어 자라는 모습이 착생난일것 같습니다만...

동양란인데 분갈이를 해달라고 해서 보니 잎에 무늬가 들어 선선히 가지고 와서 분갈이를 하면서 한촉 떼어 놓았습니다. 올라오는 신아에 무늬가 보입니다.

지난해에는 이넘이 일등을 했는데 올해는 제비꽃에게(꽃이야기방 참고) 선두를 뺏기고 두번째로 피었습니다 처음 석곡인줄알고 사왔는데 꽃이피고 보니 유레카라고 하더만요... 사진정보 보기카메라 제조사NIKON카메라 모델E4500셔터 속도10/80ms조리개 값F35/10ISO100 만개하기 직전 모습입니다 헌데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