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발렌타인데이때 행사용으로 판매된 초코렛 포장용 자동차가
집에 굴러 다니기에
화분으로 만들었습니다.
참고로 우리집엔 모든 그릇이 그 쓰임새를 다하거나 이가 빠지면
모두 화분이 됩니다.
재질이 저온에서 구운 도기라서 얼면 부서집니다
따라서 심어지는 식물을 얼면 안되는 식물로 하면
자동으로 어는일이 없어지겠지요 ?
소재의 이름은 모릅니다
우리나라에 들어와 있는 단정화와 비슷하나
잎의 크기가 다른것 같네요
말레이지아에서 바다와숲님께서 보내주신 것을
삽목해서 하나 늘린겁니다.
인공조명을 하고 한장 더~~~!
요건 덤입니다
밥공기에 월귤을 심었습니다
이넘은 심은지 3년이 지난것인데
화분을 깨끗하게 청소했습니다 . (사진 찍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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