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에 살때 옆집 할머니께서 주신 소사나무입니다.
처음 가지고 올때 모습을 흐트러뜨리지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수형은 맘에 안들지만 그래도 처음의 원형을 바꾸지않으려고 합니다.
주신분의 기억을 유지하기 위해서...
분갈이를 하면서 흙만 교환했습니다.
화분은 그대로 다시 쓰고....
가위질을 했더니
좀 엉성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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