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흰진달래를 줄기를 남겨놓고 접목했다가 실패해서
올핸 올인하려고 절접중 쐐기접을 시도 합니다.
중간에 깍기접을 하기도 했구요
재작년엔 삽목으로 삽수 10여개를 꽂아서 달랑 한주 만들었습니다만
저 아래 어느분께 보내 드리기로 해서 제 몫이 없습니다.
해서 제것 확보차원에서 접목을 시도 합니다.
흰진달래 접수입니다.
접수와 접도그리고 접목용 테이프를 준비해서...
대목으로는 아종인 철쭉(백철쭉)을 ...
진달래 대목도 같이 준비.
접수를 조제한겁니다.
깍기접으로 조제됐군요.
접목을 시도 했는데 요건 저접에 속합니다.
철쭉대목에 반숙지 접목으로...
철쭉 대목에 숙지와 반숙지접목으로...
접목에서 접도가 중요합니다.
칼이 날이 잘서서 절단면이 깨끗할수록 활착율이 높습니다.
요넘은 일본산 접도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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