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꽃
산에 가면 키큰나무 밑에 흔하게 자라는 풀입니다.
꽃은 보잘것 없지만 잎이 시원해보여
화분에 담았더니 보기 좋습니다.
밥그릇에 심었습니다.
나무토막을 파내고 심었습니다.
나중에 나무가 썩으면 통째로 화분에 묻으면 됩니다.
다 좋은데 면적을 많이 차지하는 단점이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