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가 유난히 인공폭포를 좋아합니다.
집에도 하나 만들어진게 있는데
현무암으로 인공폭포를 만드는 중입니다.
문제는 제법 무겁다는겁니다.
현무암에 홈을 내고 펌프로 물을 퍼 올려 인공폭포를 만드는겁니다.
돌에 구멍을 내고 소나무를 심었습니다.
오른쪽에도 구멍을 낸후 병아리난을 심었는데 아직 안보입니다.
물이 흘러 내리면서 물방울을 만들고 있습니다.
계속 진행형입니다.
아이디어가 생각나면 계속 무엇인가를 심어 나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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