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수원의 어느 묘에서 찍은 사진중에 노랑할미꽃이 있어서
백방으로 수소문했는데 안보이더니 요즘은 그리 어렵지않게 구할수 있습니다.
구한지 3년됐는데 올해 처음으로 똘똘한꽃을 봅니다.
지난해는 종자도 구해 파종했는데 모두 노랑이 안나왔습니다.
잡티없이 노랑이 맞지요?
종자를 받아 후세를 봤으면 좋겠는데 실생을 하면 같은꽃이 안나올 확율이 높습니다.
몇년전에 수원의 어느 묘에서 찍은 사진중에 노랑할미꽃이 있어서
백방으로 수소문했는데 안보이더니 요즘은 그리 어렵지않게 구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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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는 종자도 구해 파종했는데 모두 노랑이 안나왔습니다.
잡티없이 노랑이 맞지요?
종자를 받아 후세를 봤으면 좋겠는데 실생을 하면 같은꽃이 안나올 확율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