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꽃
산파는 자연에서 만나면 보통 냇가의 큰 바위틈에서 만날수 있었습니다.
숟가락질을 하려고 보니 단단한 바위틈에 있어서
도저히 손도 못댔는데...
어느해인가 홍수가 나서 수해복구를 한다고 바위 자체를 깨부셨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