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넘이 보이기 시작한것이 2년 정도 됐습니다.
기대를 하고 구해다 놨는데
꽃이 생각보다 작습니다.
화분에 심어져 있는데
만약에 땅에 심어 다른 풀과 어울리면 눈에 안 띌것 같습니다.
별영아자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하네요.
첫꽃이 피기 시작할때 모습
어제입니다.
제법 여러송이가 폈습니다.
화분에 심어진게 세분...
다 피면 밤송이처럼 될것 같습니다.
역광으로 찍어 봤습니다.
지금 모습은 화분에 심어진채 지난 겨울을 그자리에서 나고
꽃을 피운것으로 봐서 월동에는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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