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엔 넉줄고사리가 자생합니다.
산에 오르다 큰 바위를 살펴보면 볼수 있지요.
봄에 화야산으로 얼레지 탐사를 갔다가 한조각 얻어다가
현무암 석판에 붙였습니다.
아직 자력으로 활착을 못한 상태로
끈으로 묶어 놓은 힘으로 붙어 있습니다.
스스로 붙으면 나중에 묶은 끈은 제거 하면 됩니다.
우리동네엔 넉줄고사리가 자생합니다.
산에 오르다 큰 바위를 살펴보면 볼수 있지요.
봄에 화야산으로 얼레지 탐사를 갔다가 한조각 얻어다가
현무암 석판에 붙였습니다.
아직 자력으로 활착을 못한 상태로
끈으로 묶어 놓은 힘으로 붙어 있습니다.
스스로 붙으면 나중에 묶은 끈은 제거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