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에 좋아서 골담초랍니다.
어느부위가 좋은지 어떻게 써야 하는지는 모릅니다.
왜~~~?
저는 꽃을 찾는 사람이지 약을 찾는사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꽃을 생으로 먹기도 하고
떡에 넣어도 되고
밀가루를 발라 찌기도 했던것 같습니다.
지금은 안합니다.
그거 말고도 먹을게 많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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