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방울 숫자는 25개
똘똘한 솔씨는 36개
결국 솔방울 하나에 솔씨 하나나 두개정도 나오는군요.
아직 안벌어진 솔방울을 따서 따뜻한 방에두고 말리면 이렇게 벌어지면서
솔씨가 빠집니다.
빠진 솔씨는 씨가 까만것과 허연것이 나오는데 까만것은 똘똘한것
허연것은 속이 빈것 그나마 날개만 있는것은 맹탕입니다.
오른쪽 씨가 까만색인것이 제대로 된 송자이고
왼쪽은 쭉정이입니다.
채종한것을 날개를 떼고 보관했다가 봄에 파종하면 됩니다.
출처 : 한종나 공식 한국종자나눔회
글쓴이 : 우리산천(경기설악)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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