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꽃
산꼬리풀입니다
수원 화성에서 채종해서 여러햇동안 꽃을 보고 있지요
나비가 손님으로 왔습니다
유난히 벌도 많이 모이는 밀원식물입니다.
꽃에 앉지않고
빨대를 넣어 꿀을 빠는 박각시도 왔네요
열대지방의 벌새와 나는 모습이 같습니다
박꽃이 피는 밤에 볼수있어 이름이 박각시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