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은 장마기간도 그렇게 길더니
더위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이렇게 더운날은 매사 힘듭니다 길을 걷는것도 힘들고
일을 하는것 도 마찬가지
그래도 여름은 더워야 제맛이라고 생각하는
조금 너그러워질 필요가 있습니다
송곳끝처럼 날이 서려는 마음에
참을인(忍)자를 새겨 볼까요 ?
어저귀 열매입니다 꽃은 진작 보여 드렸는데
열매는 좀처럼 기회가 오지않아 이제야 사진에 담았네요.
'우리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덕꽃 (0) | 2006.08.13 |
---|---|
금불초 (0) | 2006.08.13 |
에~~효~~~! 머리 아파라~~~!!! (0) | 2006.08.02 |
삼백초~~~!! (0) | 2006.08.02 |
다시 핀 흰 엉겅퀴~~~ (0) | 2006.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