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자(연씨)는 그냥 심으면 천년이 지나도
싹이 안난답니다
이는 밀랍에 쌓여있어 흡수가 안되기 때문이라네요
연씨를 들고보면 이렇게 생긴부분이 있습니다
이곳을 따는게 아니고 이 반대쪽을 껍질을 땁니다
이것이 껍질을 따낸 모습입니다.
이렇게 물에 담가놓습니다.
이틀(2일)쯤 지나면 물이 지저분해집니다
그러면 맑은물이 나올때까지 헹구어 내기를 반복합니다.
싹이 나오고 있지요?
조금 더 키운후 정식을 하면 됩니다.
뒤에 까만배경을 세우고 찍었습니다.
'우리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지에 핀 노루귀들~~~! (0) | 2008.03.23 |
---|---|
처녀치마~~~! (0) | 2008.03.21 |
참 여러해만에 본 산자고꽃~~~! (0) | 2008.03.16 |
개별꽃~~~! (0) | 2008.03.13 |
섬노루귀~~~! (0) | 2008.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