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가을에 남의집 연못을 털어 꾸민 붕어 가 든 어항을
마누라가 물을 빼고 청소를 마친후 다시 넣은 붕어가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붕어찜이나 해먹으면 좋을텐데
아들이 어항에 두고 싶다고해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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