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질긴 생명력을 가지고 거의 잡초수준으로 자라고 있는 용담밭
한촉 심어 놓고 그냥 방치했더니 매년 수가 늘어 지금은 잡초속에서 같은 잡초처럼 잘 살고 있습니다.
5~6년전에 누가 산삼을 캐러 간다고 이곳 청평을 지나 갔다 오다가
심은 못봤다고 하면서 주고간 용담인데 밭 한쪽에 심어 놓은겁니다.
'우리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국~~~! (0) | 2012.10.07 |
---|---|
씨로 난 국화~~~! (0) | 2012.10.07 |
무늬 호장근 (0) | 2012.10.05 |
둥근잎 꿩의비름 (0) | 2012.10.05 |
까실쑥부쟁이~~~! (0) | 2012.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