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꽃

용담~~~!

-우리산천- 2012. 10. 6. 08:11

 

끈질긴 생명력을 가지고 거의 잡초수준으로 자라고 있는 용담밭

한촉 심어 놓고 그냥 방치했더니 매년 수가 늘어 지금은 잡초속에서 같은 잡초처럼 잘 살고 있습니다.

 

5~6년전에 누가 산삼을 캐러 간다고 이곳 청평을 지나 갔다 오다가

심은 못봤다고 하면서 주고간 용담인데 밭 한쪽에 심어 놓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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