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종을 찾으러 다닌지 올해로 6년차입니다.
그 전에는 백화를 찾으러 다녔고
지금도 찾고 있습니다.
노루귀입니다.
화야산에서 만나서 옮겨왔습니다.
느룹나무입니다.
ㅎ 수목원에서 발아하는 새싹에서 찾았습니다.
올해로 3년차인데 제법 폼이 납니다.
느티나무
신논현역 앞 교보타워 둥근 화분에서 씨에서 발아하는것을 보고 옮겨왔습니다.
다래나무
담쟁이넝쿨
돌단풍 미니종
동백 산반무늬
오래전에 경남 통영에서 친구가 씨앗을 보내줘서 파종 무늬종 하나 건진겁니다.
이름을 향파(고향의 파도를 그리워하는 동백)라고 지었고
이넘을 모주로 삽목으로 번식된것이 충남 안면도로 한주 갔고
여기 삽목묘하나 더 있어서 총 3주입니다.
무늬동백 향파
산반무늬는 가지가 나오는 위치에 따라 무늬가 다르게 나옵니다.
향파
무늬 둥굴레
한촉 땅에 심었는데 이제 많습니다.
무늬둥굴레
올봄 무늬둥굴레 무리중에 다른 무늬가 하나 나와서 따로 독립시켰습니다.
등나무 무늬종
땅비싸리 무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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