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동쪽으로 축령산을 다녀왔습니다.
내려오면서 칼라님댁도 들렀습니다.
험하지 않은 평이한 산행이었습니다.
내려오면서 칼라님댁도 들렀습니다.
험하지 않은 평이한 산행이었습니다.
출처 : 한종나 공식 한국종자나눔회
글쓴이 : 우리산천(경기설악)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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