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는 밥을 벌러 가야 하고
이틀동안 밭에서 혼자 땅을 팠습니다
그제는 위 사진에 있는 화분을 하나 속을 채웠구요
전에 구멍을 뚫어 놓은 돌입니다
바위에 소나무를 심다 보니 이제는 혼자 움직이기도 부담 되네요(무거워서)
어제는 배추 를 심었구요
혼자 삼백여 포기를 이식했더니
양손이 썬텐이 됐네요
분명히 구름이 껴서 안 탈줄 알았는데
끝나고 보니 노출부위가 빨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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