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값주고 데려온넘입니다.
남오미자와 동일하게 단풍나무와 합식을 했고
요넘은 수세가 좋아 삽수 두개 잘라놨습니다 .
식구를 늘리는게 관건이라서...
'화분의 나무(분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단 삽목~~~! (0) | 2008.08.06 |
---|---|
고목삽목(팽이깍기) (0) | 2008.08.05 |
남오미자~~~! (0) | 2008.08.03 |
동백을 모으다 보니... (0) | 2008.07.31 |
배보다 배꼽이 큰 화분. (0) | 2008.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