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넘은 1995년 서울 강서구 방화동 모 초등학교 절개지위 바위에 붙어 자라는것을
비오는날 지렛대 두개 들고 머시마 셋이 올라가 모시고 왔는데
중간에 무심하게 방치하는 바람에 수형이 흐트러졌습니다.
다시 수형을 잡아 보려고
가지접목을 시도 합니다.
모두 절접으로 쐐기접을 시술했고
가지 하나만 휘어 붙이는 호접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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