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마누라에게 소나무 화분하나 맡기고 마음대로 해보라고 했습니다.
아마도 석부를 하고 있는중인것 같습니다.
화분을 들어보니 무거운것이 안에 돌이 들었나 봅니다.
일단 거슬리는 가지는 자르고...
같은자리서 두개 나온 가지도 하나는 자르고...
이건 어쩔까 ?
자를까 아니면 둘까 ???
심히 고민되네~~~!
ㅋㅋㅋ 고민거리를 하나 안겼나 봅니다.
기대하시라~~~! 개봉은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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