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을 재활용하는 차원에서 화분으로 둔갑 시켰는데
그중 일부 공개 합니다.
다 찾아 보면 엄청 많겠지만 지금이 겨울철이라 무엇인가 보이는 화분만 사진에 담았습니다.
포인트를 그릇에 맞추고 보세요.
대충 보이는대로 한자리에 모아보니... 요만큼
반찬그릇에 해오라비난을..
간장종지에 해오라비난을...
뚝배기에도 해오라비난을...
크기를 비교하시라고 한자리에...
뚝배기에 물푸레나무를..
반찬그릇에 호자나무를..
국대접에는 히비스커스 무늬종.
국그릇에 까실쑥부쟁이... 이 화분의 원래 주인은 은하수제비꽃입니다.
조그만 대접에 차나무를..
식당 그릇에 애기기린초.
이쁜 그릇에는 무늬쥐똥나무..
역시 이쁜대접에 호야를...
국그릇에 타래난...
역시 국그릇에 회양목 무늬종
큰 국대접에 가솔송을...
작은 그릇에 회양목...
반찬그릇에 월귤과 풍란...
필통에 유레카(석곡)를...
20장 밖에 안올라사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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