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수감이 두그루 있습니다.
화분에 심어 온실에서 월동을 하다보니 너무 자라면 안되지요.
가끔 가지도 자르고 줄기도 키를 줄여야 합니다.
그러면 잘려진 가지가 생기는데 요걸 삽목합니다.
안전하게 삽목하려고 경단삽목을 했는데
발근한것 같아 분갈이를 하려고
삽목 포트를 뜯었더니 역시 발근을 했네요.
포트 밑을 보면 뿌리가 보입니다.
가지치기를 하니 삽수가 네개 나왔습니다.
고르게 발근했지요?
뿌리 중앙에 경단도 보이고...
경단삽목의 장점은 짧은 삽수도 고정에 가능해서 삽목이 가능한겁니다.
왼쪽에서 두번째 삽수는 일반삽목으로는 너무 짧습니다.
불수감 4형제(4자매인가 ? 남매래도 괜찮고...)
길이와 크기가 들쑥날쑥하지요?
가장 긴것과 왼쪽의 짧은것이 대조적입니다.
화분에 심은것 네개
육성목은 까만화분에 심는것이 유리합니다.
빛을 흡수하면서 열이 올라가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긴것부터 차례로...
오렌지류는 모두 삽목이 잘 됩니다.
'화분의 나무(분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분에 심은지 20년이 지난 소나무~~~! (0) | 2012.11.30 |
---|---|
소나무 석부분재~~~! (0) | 2012.11.01 |
남양주 화도휴게소부근에서 찾은 무늬개나리~~~! (0) | 2012.09.18 |
술병화분을 유지 하려면... (0) | 2012.09.16 |
적송 석부분~~~! (0) | 2012.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