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이틀에 걸쳐서
그동안 미완으로 두고 있던 돌에 분경을 완성했습니다.
그동안 미완으로 두고 있던 돌에 분경을 완성했습니다.
전체 모습입니다
가장 먼곳에 은엽아지랭이를 심었구요
돌에 심어진 병아리난을 올려 놓았습니다
주목입니다 때죽나무를 식재했지요
부목입니다 홍단풀을 심었구요
종목으로는 단풍나무와 검양옻나무입니다
주제를 한컷에 담았습니다
위에서 내려다 본겁니다
뒤에 해송을 석부로 붙였습니다
빈자리에 우단일엽과 옥잠란을 심었구요
애기부처손과 병아리난이 심어지구요
그밖에 철쭉과 돌창포 대문자초(바위떡풀 도입종) 등이 심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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