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의 나무(분재)

꽝꽝나무 두분 분재~~~!

-우리산천- 2011. 12. 19. 12:30

 

꽤 오래된 작품입니다.

보이차 찻잔을 구멍 뚫어 콩분(두분)을 조성했고

3~4년 정도 유지된겁니다.

 

 

지난해엔 열매도 달았었는데 올해엔 없습니다.

 

 

앞에서 본 모습이고

 

 

화분 크기를 백원짜리 동전과 비교하면...

 

 

잎이 뒤로 조금 말리는 종류의 꽝꽝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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