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래된 작품입니다.
보이차 찻잔을 구멍 뚫어 콩분(두분)을 조성했고
3~4년 정도 유지된겁니다.
지난해엔 열매도 달았었는데 올해엔 없습니다.
앞에서 본 모습이고
화분 크기를 백원짜리 동전과 비교하면...
잎이 뒤로 조금 말리는 종류의 꽝꽝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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