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의 나무(분재)

간접광고~~~!

-우리산천- 2013. 1. 16. 01:00

 

오래전에 구멍내논 연필꽂이에

잎이 조금 큰 꽝꽝나무를 심었습니다.

한의원 개업기념으로 선물한 연필꽂이인데 이제 화분으로...

 

 

2단으로 키웠습니다.

 

 

아랫단의 가지

 

 

윗단의 가지

 

 

광주한의원 개업 선물인데 경기도 광주인지 광주광역시인지 모르겠습니다.

91년도이니 20년전인가 합니다.

간접광고 맞지요?

그런데 전 가본적도 없고 모르는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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