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이 좀 큰 병솔꽃나무가 꽃이 졌기에
가지를 잘라 키를 줄이면서
잘라진 가지를 역시 경단삽목했습니다.
요넘을 전지했습니다.
경단을 붙여 놓으니
오늘 삽수를 조제한 전부입니다.
가지치기를 좀 세게한것 같군요.
삽목은 이렇게
식재는 역시 마사토만을 사용했습니다.
오늘 삽목한것을 내년봄에 분갈이 하면 이렇게 됩니다.
물론 잘 관리해서 실패를 안 한다면이란 전제가 붙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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