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산천 우리자연

삽목후 발근해서 첫 분갈이로 포트에 담은겁니다. 삽목으로 5년 키운겁니다. 이렇게 넝쿨식물이구요. 꽃대는 이렇게 달립니다. 꽃이 피기 직전이구요. 노란꽃이 화려한 히브벌티아~~~! 여러개체를 한데 모아서 시렁을 만들면 좋을것 같습니다.

베이스를 깔고 가려고 사진 한장 올립니다. 만데빌라 백화 하지만 처음 개화할때는 분홍으로 폈다가 흰꽃으로 집니다. 꽃이 없는 시기에 계속 꽃을 보여주니 이쁩니다.

알스트로메리아는 지난 봄 칼라님댁에서 한 정모때 칼라님께서 내어 놓으신것을 나누어 온것입니다. 풀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꽃대를 달았는데 꽃이 피려면 며칠 걸릴겁니다. 꽃대만 당겨봤습니다. 개화된것은 칼라님댁에서 사진에 담았습니다. 꽃이 피기 직전모습이구요.

꽃이 재미있기는 한데 그다지 매력있는꽃은 아닙니다.

이 엄동에 꽃을 보여주는 이넘은 더 이쁜것 같습니다.

잎이 비비추를 닮은 바람꽃입니다. 꽃이 귀한 겨울에 꽃을 보여주니 이쁘네요.

작년 사진인데 올해는 아직 꽃이 안보입니다. 온실을 늘린다고 화분을 이리저리 옮겼더니 어느놈이 그놈인지도 모르겠고... 너 어디 있니~~~? 시크라멘의 일종인것 같은데 아직 이름도 못 찾았습니다.

다육이는 자동급수를 하는 제겐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입니다. 이름도 모르고 성도 모릅니다.

흰꽃이 피는넘이 꽤 여러종인데 그중 하나입니다.

이렇게 연분홍으로 펴서 점점 백화로 변합니다. 만데빌라 백화는 이종과 처음부터 백화로 피는종 두가지가 보이는데 요넘 하나뿐이구요 노란꽃이 피는넘도 있습니다. 원래는 빨간꽃이 피는것이 기본...